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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밸런스핏’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심한장애인 중 근력운동이 필요한 대상자의 가정에 물리치료사 등 운동 분야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 맞춤형 운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대상자의 근력 강화와 신체 균형 감각 유지를 돕기 위해 주 1회, 총 8회에 걸쳐 회당 50분씩 1:1 맞춤형 운동과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한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2023년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수행한 ‘건강활동지원단’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이달부터 대상자들을 만나 방문운동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거동이 불편해 집에만 계시던 어르신이 방문운동을 통해 가까운 경로당을 갈 수 있게 됐다는 사례를 들으며 사업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며 “여수시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방문밸런스핏 사업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방문밸런스핏을 통해 육지는 물론 섬지역 어르신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문밸런스핏’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찾아 맞춤형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9.14 (월) 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