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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이 전소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도초면 이장단은 9월 18일 피해 가구를 방문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생활 안정을 위한 위로금을 전달했다.
도초면사무소는 응급구호세트와 취사구호세트, 재난안심꾸러미 등을 지원했다.
도초면은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신안군 긴급복지 지원과 신안군복지재단 화재 피해 위로금 신청 등 필요한 지원 절차를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박영성 도초면 이장단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장단과 주민들의 정성이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2026.09.21 (월) 1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