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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현지 매체와 각국 관광청 등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방문하는 콜롬비아·아르헨티나·페루·칠레 등 남미 각국은 관객 맞이 준비와 자체 문화 행사 마련에 돌입했다.
10월 21·23~24일 공연이 열리는 아르헨티나 라플라타는 15만 명 이상의 인파 유입을 예상해 시·주정부 차원의 합동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라플라타 시의회는 이들의 문화적 영향력을 인정해 최고 예우인 '명예 외빈'으로 선정했다.
페루 리마시는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명소 분수공원에서 K팝 문화 행사를 열었다. 칠레 관광청은 산티아고 공연을 주요 문화·관광 콘텐츠로 조명했다. 투어의 첫 행선지인 콜롬비아 보고타 관광청 역시 방탄소년단을 "21세기 글로벌 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10월2일 보고타를 시작으로 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 등 5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남미 투어를 펼친다.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는 완전체 첫 방문이다.
뉴시스
2026.09.22 (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