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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적·사회적 고립으로 일상에 활력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이웃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매주 그림책을 함께 읽고 내용과 연계한 반려식물을 심고 가꾸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눈다.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3주간 진행된다.
은성호 위원장은 “식물을 심고 가꾸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작은 즐거움과 활력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주 산정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 어르신들의 생활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살피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김정헌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30 (수) 1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