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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보이스 오브 전일’의 월별 우승 네 팀이 결선 경연을 펼치며 초청가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결선의 주인공들은 전일빌딩245에서 매달 진행된 ‘보이스 오브 전일’의 우승팀으로 6월 ‘로든’, 7월 ‘M2U’, 8월 ‘예담 난리랩스’, 9월 ‘안효정’네 팀이다.
예선 경쟁을 통과한 실력을 갖춘 팀들이 5·18민주광장의 더 많은 시민들 앞에서 각자의 음악과 창작 역량을 선보인다.
이번 가요제의 주제는 ‘4ever 4 color’로 네 팀의 서로 다른 목소리와 음악적 색깔이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초청가수 산하, 위수, 곽태풍, 솔지가 축하공연에 참여해 시민들과 가을밤의 음악축제를 함께한다.
전일가요제는 1978년 전일방송에서 시작해 김만준의 ‘모모’등을 배출한 가요제로 지역 음악인들이 대중과 만나는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올해 가요제는 이러한 역사성을 계승해 자신만의 노래를 만드는 음악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새로운 창작음악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 공연은 GGN 글로벌광주방송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하며 행사 이후에는 공연 실황을 라디오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가요제는 ‘2026년 전일빌딩245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아트주와 글로벌광주방송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10.12 (월) 1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