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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주한 대사 신임장 제정식을 열었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 국가원수가 신임 대사의 임명과 자국 대표로서의 권한을 증명하는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제출하는 절차다.
이날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비비안 데 피에르푸 미덴세 주한 온두라스 대사, 미리암 테레사 모쥬간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 에스펜 프레데릭 라센 주한 노르웨이 대사, 멜리스 마마달리예프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파투 가이 은곰 주한 세네갈 대사, 아흐마드 에르파니안 주한 이란 대사, 파티 이을드즈 주한 튀르키예 대사, 도나타스 타물라이티스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 등이다.
이 대통령은 각국 대사로부터 차례로 신임장을 받은 뒤 악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대사 배우자와 수행원들도 함께 사진 촬영에 참여했다.
이번 신임장 제정식은 현 정부 출범 후 여섯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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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10.12 (월) 1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