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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글쓰기’는 시민작가 양성사업의 하나로 시민들의 문학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변영희 시인의 지도로 총 12차례 시 창작 교육을 진행했으며 9월에는 수강생 13명이 창작한 시 65편을 엮어 시집 ‘사라진 말들이 숨쉰다’를 발간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시집 발간에 참여한 수강생 가운데 5명을 신규 명예작가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은 시민작가 양성사업에 참여해 시집을 발간한 성과를 인정하는 의미로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낭독하며 서로의 시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서현 명예작가는 “제가 쓴 시가 책으로 세상에 나오고 명예작가라는 이름까지 얻게 되어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과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중마도서관은 시집에 수록된 작품 일부를 시화로 제작해 도서관 자료실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19 (월) 1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