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기념식에는 5·18 민주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학생 등 2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1980년 5월의 희생은 오늘날 우리가 반드시 지켜내야 할 민주주의의 뿌리다”라며, “광주교육은 오월 정신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달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
전라남도의회,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참배
영광군·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통과 협력을 위해 읍·면 순회 간담회 추진
고흥군, 올해 네 번째 착한 기부의 날 2,600만 원 기부
전남소방, 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 화재안전대책 추진
장흥군, ‘노벨 성장 프로젝트 사업’ 큰 관심
여수소방서 119구조대, 경운기 깔림 환자 안전구조
영광군,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및 박관현열사 추모식 진행
고흥군, 봄철 산불 조심기간 안전하게 종료
고흥군, 중학생 대상 해외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산구, 금호타이어와 화재 피해 현황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