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데이]전남도의회 진호건 의원(더불어민주당·곡성)은 지난 7월 11일에 열린 제392회 임시회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에서, 농업소득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필수 농자재 예산의 안정적 확보와 폭염기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대책 강화를 촉구했다. 진호건 의원은 “순수하게 농업으로 얻는 소득인 농업소득이 전남의 경우 1천만 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언급하며, “생산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무기질비료와 같은 필수 농자재 지원이 농업인들에게 절실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 정부의 …
전남 이영욱 기자2025. 07.16[나이스데이]전라남도의회 강정일 도의원(광양2,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월 1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2025년도 소방본부 및 22개 소방서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통시장 화재 예방 체계와 공동주택 소방안전 점검 제도의 실효성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강 의원은 전통시장 화재 대응과 관련해 “전통시장 화재는 선제적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전남 도내 전통시장 108개소 중 16개소에만 화재 알림 IoT 시스템이 설치된 상황을 언급하고, “설치 여건이 되는 시장부터라도 조속히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
전남 이영욱 기자2025. 07.16[나이스데이]전라남도의회 강정일 도의원(광양2,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월 1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2025년도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지하차도 차단시설의 실효성 있는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비롯해,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한 지방도 정비, 전세사기 예방 교육 확대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 의원은 “도내 지하차도 20개소 중 차량 통행 목적인 14개소에는 모두 차단시설이 설치된 것은 안심이지만, 향후 운영 과정에서도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총…
전남 이영욱 기자2025. 07.16[나이스데이]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은 지난 7월 15일에 열린 2025년도 하반기 인재육성교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정부의 교육정책 변화에 따른 인재육성교육국의 유연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교육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비수도권 9개 거점 국립대(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에 서울대 수준의 재정과 연구 인프라를 집중지원하여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려는 정책으로, 최근 교육부가 국정기획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보고하며 본…
전남 이영욱 기자2025. 07.16[나이스데이]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독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7월 15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도민의 독서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도서관 전문인력 역량 강화와 독서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독서문화 진흥사업의 세부사항 정비, ▲독서동아리 및 독서 소외인의 활동 지원 근거 마련, ▲도서관 직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훈련 지원 조항 신설 등의 내…
전남 이영욱 기자2025. 07.16[나이스데이] 이재명 정부 5년 밑그림을 그리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자치 분권 강화 방안으로 지방교부세와 지방소비세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기획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지방재정 분권 방안을 기획재정부 등으로부터 보고받은 후 국정과제로 검토하고 있다. 지방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교부세' 확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지방교부세는 전체 내국세의 19.24%를 지방정부에 배분하는 세금이다. 재정 여력이 열악한 지역에는 더 많이, 상대적으로 재정이 탄탄한 대…
탑뉴스 뉴시스2025. 07.16[나이스데이]전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지난 7월 11일에 열린 제392회 임시회 농축산식품국 업무보고에서, 전남 농업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체계적 관리 강화와 여성농업인의 실질적인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급식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박성재 의원은 “현재 농촌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없이는 사실상 농작업이 불가능한 수준”이라며, “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높은 현실에서, 근로자 이탈률이 15%에 이르는 상황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농작업 계획을 세워도 근로…
전남 이영욱 기자2025. 07.16[나이스데이]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타결하기 위한 우리측 카드로 농산물 시장에 대한 개방을 본격화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우리나라 식량 안보에 직결되는 쌀보다는 사과와 소고기 시장 개방이 보다 현실적인 카드라는 분석이다. 미국은 비관세 장벽 철폐를 요구하면서 대표적으로 '30개월 이상 미국산 소고기 수입 금지 해제'와 '쌀 시장 추가 개방' 등을 요구하고 있는데 우리 측에선 식량 안보를 이유로 쌀 대신 소고기와 사과 시장을 개방할 수 있다는 예상이 우세하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
정부 뉴시스2025. 07.16[나이스데이]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 주택 담보 대출 한도를 최대 6억원으로 제한하는 초강력 수요 억제 대책을 발표하면서 매매 대신 전세를 연장하거나 다른 전세로 옮기려는 주택 임대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셋값이 오르는 풍선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정부의 대출 규제로 다주택자들의 대출이 사실상 막히고, 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수하는 이른바 ‘갭투자’가 차단되면서 전세 매물이 줄고 있다. 현재 전세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입주 물량이 급감하면서 전셋값 상승을 자극하고 있다…
탑뉴스 뉴시스2025. 07.16[나이스데이] 올해 상반기 임대인이 전세금을 제때 돌려주지 않아 발생하는 전세보증 사고의 규모가 지난해 상반기 대비 7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실적에 따르면 올해 1~6월 전세보증 사고 건수는 4072건, 액수는 7652억원으로 집계됐다. 건수는 지난해 상반기 1만2254건 대비 3분의 1로 줄고 보증사고 액수는 2조6589억원에서 1조8937억원(71.2%) 감소한 규모다. 월별로 살펴보면 전세보증 사고는 지난해 하반기 1000건 이상 꾸준히 발…
전국 뉴시스2025. 07.16[나이스데이] 해병대원 순직 사건 및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최근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로부터 채상병 사고 당시 방첩사가 작성한 동향보고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시 방첩사 소속으로 해병대에 파견된 문모 방첩부대장(대령)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법조계 및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2023년 7~8월 방첩사가 작성한 군내 동향보고 자료를 임의제출 형식으로 제공받았다. 해당 기간은 해병대원 순직사건과 수사외압 의혹이 발생한 시기다. 문 대령…
사회 뉴시스2025. 07.16[나이스데이] 다가오는 제헌절(7월 17일)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자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경일 가운데 유일하게 공휴일이 아닌 만큼, 제헌절의 위상을 회복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지난 14일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필요성과 주요 논점'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제헌절을 공휴일로 다시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사처는 "제헌절은 유일한 '비공휴일 국경일'이므로 국경일로서의 위상 회복이 필요하다"며 "국경일 간에 중요성의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없고 국경일보다 상징성이 떨어지는 …
탑뉴스 뉴시스2025. 07.16[나이스데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15일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9시간 동안 조사했다. 김 총장은 '국회에서 비상계엄을 예측하고 있었냐'는 질문에 성실히 답했다고 밝혔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이날 오후 2시부터 11시께까지 김 총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 총장은 이날 오후 8시께부터 3시간가량 조서를 열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11시3분께 조사를 마치고 나온 김 총장은 내란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 …
사회 뉴시스2025. 07.16[나이스데이] 매일 커피 한 잔에 해당하는 양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만성 변비 위험이 약 20%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고령층에서 효과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중국 시위안병원 연구진이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의 2005~2010년 자료를 바탕으로 성인 1만 2759명을 분석해 국제학술지 '다학제보건저널'에 발표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카페인 섭취량과 배변 이상 증상(변비, 설사 등)의 연관성을 분석해 섭취량에 따른 변비 위험 변화를 …
건강 뉴시스2025. 07.16[나이스데이]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노인성 고심도 난청을 유발하는 HOMER2 유전자 돌연변이를 발견해 구체적인 발병 기전을 밝혔다. 노인성 난청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청력이 저하되며 작은 소리부터 점차 들리지 않는 병으로, 65세 이상 고령 인구의 40% 이상이 앓고 있는 대표적 노인성 질환이다. 고심도 난청으로 진행되면 치매, 우울증, 당뇨병, 어지럼증, 낙상 등 노년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질환의 유병률이 크게 증가하고, 인공와우 수술 없이는 소리를 듣기 어려워진다.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고…
건강 뉴시스2025.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