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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15일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과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한 영상회의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특히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공사 지연 우려를 언급하며 행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행, 교통혼잡 대책, 쉼터와 화징실 등 편의시설 설치와 관리 계획을 집중 점검하며 관람객 이동 전반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행안부는 안전하고 깨끗한 행사 개최를 위해 금오도 등 주요 섬 내 이동식 화장실 설치, 해양 쓰레기 처리 등에 필요한 예산 33억원도 여수시에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는 미디어 파사드를 감상할 수 있는 주제관을 비롯해 섬의 가치와 미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금오도와 개도 등 실제 섬을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뉴시스
2026.04.15 (수) 1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