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해외 팬미팅 사칭 사기 주의 "공식 확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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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측, 해외 팬미팅 사칭 사기 주의 "공식 확정 없어"

[서울=뉴시스] 배우 김수현. (사진 = 골드메달리스트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이스데이] 배우 김수현 측이 해외 팬미팅 주최사를 사칭해 계약 사기를 저지르는 사례가 포착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최근 김수현의 해외 팬미팅과 관련해 공식 주최사 또는 프로모터를 사칭해 행사 계약을 제안하거나 계약 체결을 유도하는 사례가 여러 차례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공식적으로 확정된 행사 및 주최사는 없으며 특정 업체나 개인에게 팬미팅 개최 또는 계약을 진행할 권리를 부여한 사실 또한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공식적인 확인 및 권한 부여 없이 김수현의 팬미팅 개최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거나, 당사와 협의 또는 계약이 완료된 것처럼 안내하며 계약 체결 및 계약금, 보증금 등의 지급을 요구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수현은 다음 달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김수현이 공식 석상에 나서는 것은 지난해 3월 기자회견 이후 1년6개월 만이다.

최근에는 해외 브랜드 광고 촬영과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출연으로 활동 재개를 알렸다.

배우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을 받았던 김수현은 최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해당 의혹을 제기한 혐의를 받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지난 6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