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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영광군은 장기간 이어진 극한폭염에 이어 8월 말 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대파 재배농가의 피해가 잇따랐다.
폭염으로 대파의 생육이 저하된 상황에서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와 토양 과습 등이 발생하면서 무름병 등 병해충 발생과 확산 우려가 커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방제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관내 대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긴급방제에 필요한 약제비를 지원한다.
지원 약제는 대파 PLS에 등록된 살균제 및 살충제로 농가의 신속한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9월 1일부터 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한다.
지원한도는 농가 당 0.1 5ha이며 세부지원 기준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유례없는 극한폭염과 8월 말 극한호우로 대파 재배농가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영광은 대파 주산지인 만큼 피해가 더 확대되지 않도록 적기에 병해충 방제를 실시해 대파 생육 회복과 안정적인 영농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2026.09.02 (수) 1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