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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총 30시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외 교육생 23명이 참여했다.
교육생 전원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심폐소생술 △치유농업의 이해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등 실질적인 이론교육과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 등을 방문하는 현장학습으로 구성됐다.
34기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귀농귀촌을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교육을 통해 실제로 준비해야 할 부분을 하나씩 알아갈 수 있었다”며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과정이 앞으로 귀농귀촌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고흥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현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07 (월)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