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또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활동을 하기 위해 독서동아리 학생들이 기획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읽은 책에서 가장 마음에 남은 글귀를 나누는 ‘인생문구 공모전’△독서동아리 학생들이 친구들에게 인성동화를 읽어주는 ‘책 읽어주세요’△친구에게 책을 선물하는 ‘책 나눔 마음 나눔’등이다.
오는 19일에는 학생들이 남구 양림동 독립서점 ‘러브앤프리’를 찾아 독립서점과 독립출판물에 대해 알아보고 책방지기와 이야기를 나누는 ‘동네책방 탐험대’ 가 운영된다.
광주수피아여중 윤은영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책을 가까이하길 바란다”며 “학생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 안팎에서 책 읽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15 (화) 1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