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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운동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 안내 △치매의 주요 증상과 ‘치매 예방 수칙 3·3·3’홍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인식 개선 활동 △치매공공후견사업과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안내 △치매상담전화 홍보 등을 진행하고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안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진도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조기검진과 예방관리,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가 있어도 일상이 보장되는 안심 진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민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조기검진을 비롯해 △치매 환자 등록과 관리 △치료관리비 △조호 물품 지원 △실종 예방 사업 △인지 강화와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환자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호 기자 hh10044@gmail.com
2026.09.23 (수) 1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