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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민들에게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로 생활 속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여수사랑로타리클럽 회원 45명과 진주남가람로타리클럽 회원 5명 등 50여명이 참여해 의료봉사와 안경 지원, 법률상담, 주거환경개선, 점심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의료봉사에서는 외과 초음파검사를 비롯해 이비인후과·안과·내과·한방진료를 실시했으며 치과진료와 보철·틀니 점검도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도왔다.
또한 시력검사와 돋보기 지원, 법률상담을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쳐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하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떡국 80인분과 김치, 파전 등을 준비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했다.
서금일 여수사랑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재능나눔을 함께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과 재능을 살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사랑로타리클럽은 2017년 창립 이후 현재 5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10.20 (화) 12:25












